휴게소에서도 샐러드를 판다 - 샐러데이즈 천안삼거리 휴게소 편
샐러데이즈
view : 404
코로나19 이후 휴게소 역시 이전의 메뉴에서 건강식을 찾는 소비층들로 인해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친환경 샐러드를 기반으로 하여 입점한 '샐러데이즈' 캐쥬얼 패밀리 레스토랑이다.
기름지고 고칼로리의 음식들이 떠오르던 휴게소에서 이제 맛과 건강함까지 챙기는 메뉴들이 신선하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트럭기사와 여성운전자 뿐만 아니라 중장년의 남성 고객도 심심찮게 주문을 시키는 모습이다.
특히 MZ세대는 새롭고 차별화 된 메뉴에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27세의 이00씨는 "운전을 하며 더부룩했는데, 파스타 샐러드와 리코타치즈 샌드위치를 먹고 속이 편했다" 만족감을 나타냈다.
샐러데이즈 박상국 대표는 "천안삼거리 휴게소를 거점으로 추후 다른 휴게소에도 입점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제 휴게소에서도 더 다양한 메뉴 선택권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는 말을 전했다.
휴게소에 부는 건강한 새 바람이 새로운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