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한끼가 아닌
바른 한끼의 샐러데이즈

빠른 한끼가 아닌
바른 한끼의 샐러데이즈

CEO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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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루피쿡 박상국 대표

98년 IMF를 겪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 에 농수산물 시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채소 및 식자재에 대한 경험을 밑바닥부터 쌓아나갔습니다. 

​​​​​​​이 후 외국계 소비재 유통회사에서 MD(머천다이저)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이 후의 근무처에서도 약 10년 간 유통 관련 업무를 이어갔습니다. 
좋은 식자재를 고르는 법, 전국에 있는 제조사와 식자재 거래처, 도-소매 시장의 경험과 유통의 흐름을 몸으로 직접 터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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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첫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여 제법 장사가 잘 되어 2호점도 빠른 ​​​​​​​시간에 넓혀 나갔습니다. 
하지만, 밤 낮이 바뀐 생활에 식습관까지 망가지며  건강을 해치게 되었고 트랜디한 아이템은 긴 성공을 보장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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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정리하며 3가지의 창업 기준을 명확하게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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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래와 같은 3가지의 슬로건을 정하였습니다. 
샐러데이즈의 슬로건
가격보다는 가치
​​​​​​​= 점주 마진율 확보
매출보다는 수익
= 양적성장보다는 질적 성장
본사보다는 가맹점
​​​​​​​= 가맹점의 성장이 결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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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브랜드를 구상 하였고, 그렇게 탄생한 브랜드가 '샐러데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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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건강함 - 건강한 포만감 - 행복한 건강함의 선순환을 지금도 실행하고 있으며
'빠른 한 끼'가 아닌 '바른 한 끼'가 되도록 더 잘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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